첫 조카가 생기면서 부터 존앤트리를 알게 됐어요~
그때 당시 유기농원단의 아기 옷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었던 시기였는데~
여러 사이트들을 방문 해봤지만 말은 유기농이라고 하면서도 출처가 불분명한 곳의 인증을 받아 판매를 하는 곳도 있었고
원단이나 디자인이 별로여서 피부에 영향을 주는 옷들도 있었고~
정말 많은 곳의 사이트를 둘러 보았는데존앤트리의 사이트를 방문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냥 여기서 사야겠다~
왠지 믿을만 한 곳인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네요~
첫 조카에게 주는 내의라 엄청 신경을 썼었죠~
우주복을 시작으로 둘째 조카까지 잘 입혔었어요~
동생도 원단도 부드럽고 좋으며 디자인이나 색감이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으로 계속 입혀도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~
조카 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첫 출산 선물은 언제나 존앤트리로 시작했어요~
다들 너무 좋다며 따로 구입하기도 하더라구요~
그동안 제가 직접 아가를 위해 사용한 적은 없어서 그동안 후기를 안남겼었는데 주위에 선물해준 분들의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후기를 남깁니다.
주위의 평
1. 원단이 너무 부드럽고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믿을 수 있다.
2. 세탁을 하고 첫째, 둘째까지 몇년을 입혔는데도 원단 줄어듦이 없으며 색 바램도 거의 없다.
3. 디자인이나 색감이 깔끔하고 질리지 않으며 흔하지 않아 특수성이 있다.
4. 유기농 인증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선물하는 상품 구성도 잘 되어 있다.(이건 저의 평가)
이번에도 출산을 앞둔 두분께 선물을 드렸는데..
지금껏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원단이나 재질이 뒤쳐지지 않는다고.. 오히려 더 좋다는 얘기도 하네요~
포장도 깔끔하고 심플해서 좋아하셨어요~괜히 어깨가 으쓱 하더라구요^^
이렇게 선물을 했을 때 칭찬을 받을 수 있는~누가 사용해도 부담없이 세탁하고 입힐 수 있는~언제나 좋은 제품 많이많이 부탁드려요~
아!!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건 몇년전과 비교 했을 때 상품 종류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~더 좋고 예쁜 상품들 출시 많이 해주세요~